이항복1 [비람북스 인물시리즈] 이항복 - 나라를 위해 몸을 불사르다 교보문고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YES24 바로가기 책 소개 1556년(명종 11년)에 태어난 이항복은 탁월한 경륜으로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있는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몸을 바친 인물이었다. 학문과 문장에 뛰어난 인물인 이항복은 의를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었다. 당쟁이 심하던 선조 시대에 이항복은 어느 파당에도 가담하지 않고 오로지 나라를 위하는 방향으로 직무에 임했다. 광해군 때에는 인목대비를 폐모하는 것에 반대하다가 끝내는 함경도 북청으로 귀양을 가게 되고, 급기야는 1618년(광해군 10년) 63세로 귀양지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목차 머리말 1. 태어나지 못 할 뻔한 아이 2. 이 손이 누구 손이옵니까? 3. 아버지를 잃은 슬픔 4. 결혼 5. 벼슬길에 오르다 6. 빈틈없는 일 .. 202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