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광규1 [비람북스 인물시리즈] 성철 - 누더기 한 벌과 몽당 색연필 교보문고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YES24 바로가기 책 소개 성철 스님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거나 깊이가 있는 말씀을 많이 남겼다. 사람들은 종교를 떠나 스님의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는 말씀을 가장 많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 청소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일상이 늘 걱정인 사람들을 위로하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더하여 철학적이고 깊은 뜻인 ‘자기를 바로 봅시다’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씀도 남겼다. 스님은 평생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통해 항상 맑고 바른 마음을 가지도록 가르쳐 주었다. 목차 머리말 1부 1. 다들 걱정하지 마라 2. 아이들 마음이 부처의 마음이다 3. 산속에 핀 연꽃, 백련암 4.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산사람이다 5. 바느질을 하는 스님.. 2024. 3. 14. 이전 1 다음